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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갓데리' 홍진영이 병만족장으로부터 운동 기구를 선물 받았다.
홍진영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만 오빠가 선물을 똬악 보내주셨지요#꺄앙#완전멋쨍이#통큰#울족장님#운동 한번 해볼까#색도 완전 이뿌당#취향저격#아이러너#김병만#달밤에 체조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기구의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기구는 러닝 머신으로 보인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극한 체험 편에서 김병만, 김승수, 김동준 등과 함께 '갓데리'다운 면모를 보이며 활약했다.
네티즌은 "언니 운동 열심히 하세요" "우왕 완죤 부럽부럽" "러닝머신인가요?" "갓병만"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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