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흥부'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가 故김주혁을 떠올리며 "많이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영화 '흥부'는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가 남보다 못한 두 형제로부터 영감을 받아 세상을 뒤흔들 소설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