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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마이클 B. 조던이 한국팬들과 첫 만남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블랙 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마이클 B. 조던은 폭발적인 환호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저로서는 놀라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에너지가 차고 넘쳐서 천장을 뚫어버릴 것 같다. 이런 환대는 내 인생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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