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등을 차지하기 전 반응이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부기자는 "강다니엘이 초등학교 시절에 못생겨서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당시 강다니엘은 너무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아서 '내가 못 생긴 거는 인정한다. 하지만 너희들보다 춤과 노래는 더 잘 할 거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춤과 노래 연습을 했다고 한다"고 덧붙인 연예부기자.
이에 다른 연예부기자는 "근데 이게 연습생 시절에도 그렇게 좋은 기억은 아니었던 것 같다. 강다니엘은 2년 넘게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그렇듯 데뷔를 언제 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하 연습실에 박혀서 계속해서 춤을 추고, 노래를 연습해야 하는 굉장히 앞날을 알 수 없는 시기였던 거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데뷔를 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가수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강다니엘이 굉장히 많이 불안해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불안함들이 강다니엘을 조금 더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뭔가 좀 다져주는 밑바탕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견해를 밝힌 다른 연예부기자.
그러자 대중문화평론가는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방송될 때 강다니엘 소속사도 그렇고 주변에서 기대를 사실 거의 안 했다. 그래서 '한 번 출연해 봐라' 그냥 이 정도 수준이었지 대박이 나고, 스타가 될 거라고는 주변에서 사실 아무도 기대 안 했던 케이스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