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우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 좋은 추억이 많다.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과 함께 보낸 시간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히말라야’ 촬영 직후에 떠난 여행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너무 좋아하는 동료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여전히 그립네요. 대자연의 풍광, 그리고 오로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모두 경험해 봤잖아요. 여행경비가 많이 들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예능은 제가 잘 못하는 것 같아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일단 제안이 들어오면, 한번 생각해 봐야죠(웃음).”
그는 평소 극장에서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다. 최근엔 촬영하느라 극장을 잘 못 갔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 ‘베이비 드라이버’와 ‘택시운전사’를 꼽았다.
“저녁 늦게 가거나 평일 오후에 극장에 가면 관객들이 저를 잘 못 알아봐요.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도 극장에 자주 가야죠(웃음).”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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