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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불타는 청춘'이 방송인 김국진, 강수지 썸부터 결혼까지 모두 책임졌다.
김국진, 강수지가 5월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은 하지 않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을 이어준 SBS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하며 앞서 불거진 결혼설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에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을 이어준 곳이 '불타는 청춘'이었기에 열애 인정부터 결혼 발표까지 모두 '불타는 청춘'에서 최초 고백했다.
지난 2015년 3월 첫방송된 '불타는 청춘' 원년 멤버인 두 사람은 중년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2016년 8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후 각종 방송은 물론 시상식에서 애정을 보였다. '불타는 청춘'에 그대로 출연하며 여행 중 깨알 같은 애정 표현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이 곧 '불타는 청춘'이었다.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만큼 두 사람의 결혼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결혼설이 흘러 나왔고, 두 사람의 결혼은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불타는 청춘'과 MBC '라디오스타'가 결혼과 관련된 언급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를 내놨고, 시청자들은 이들이 어떤 공식입장을 낼지 궁금해 했다.
그 결과, 김국진과 강수지는 결혼을 인정했다. "5월에 결혼한다. 결혼 날짜는 어머님이 정해주셨다. 며칠인지는 안 정해지고 5월에 하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프러포즈에 대한 이야기부터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까지 거침없이 드러냈다.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다. 두 사람 모두 과거 한 번 이혼을 했던 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터. 성숙한 사랑과 불타는 청춘을 모두 입증한 두 사람에게 시청자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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