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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19금을 넘어 49금 토크를 했다.
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과 임재욱이 함께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박선영 집에 찾아갔고, 박선영은 식사를 대접한 뒤 함께 후식을 즐겼다. 이 때 임재욱은 박선영 집에 있는 승마 기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임재욱은 승마 기계에 탑승했다. 승마 기계를 타던 임재욱은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고, 박선영은 "왜 거기서 '어~' 하고 있냐'며 웃었다.
박선영은 "가끔 여름에 하고 있으면 저쪽에서 밑에 집에서 보면 나 여기(상체)만 보일 거 아니냐. 저쪽에서 보면 내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한다. 커텐을 꼭 치고 해야 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19금 토크를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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