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노동건 감독, '한국적인 정서 담는데 주력'
2018-02-07 16:15:48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노동건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골든 슬럼버' (감독 노동석, 제작 영화사집)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골든 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동명의 일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간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한효주 등이 출연한다. 2월 14일 개봉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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