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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 출신의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개구진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집 꼬마괴물~"라는 글과 함께 입술 주위를 빨간 크레용으로 보이는 것으로 덧칠한 사진이 게재됐다. 얼굴이 아빠 샘 해밍턴의 판박이다.
네티즌은 "입술이 울집 둘째 지금 입술이랑같군요. 저흰 페인팅했어요 비록 먹었지만. 호주살아요" "에고~넘 귀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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