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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 모델 지젤 번천이 슈퍼볼에서 패한 남편 톰 브래디를 위로했다.
지젤 번천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Congratulations Eagles for winning the Super bowl, what a game that was! Congratulations Patriots for giving your best and to my love, we are incredibly proud of you because we are able to see every day all the commitment, sacrifice and hard work that you have devoted to become the best in what you do. We love you!"(필라델피아의 우승을 축하해요. 정말 대단한 경기였어요! 패트리어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어요. 우리는 여러분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헌신해 온 모든 헌신과 희생과 노력을 매일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매우 자랑스러워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 톰 브래디를 포옹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미 프로풋볼(NFL) 슈퍼볼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U.S.뱅크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맞붙어 필라델피아가 41-33으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톰 브래디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의 명 쿼터백이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1933년 창단 후 첫 슈퍼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야말로 언더독의 반란이었다. 반면 뉴잉글랜드는 슈퍼볼 2연패 및 통산 6승이 좌절됐다.
[사진=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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