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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엄마의 생신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to my number One!! Your energy and light inspire me every day. Thank you mom. Happy Birthday to you. I love you.(생일 축하해요 나의 넘버 원. 당신의 에너지와 빛은 매일 저에게 영감을 줘요. 고마워요 엄마.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엄마를 다정하게 켜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아래 사진은 자신의 팀과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미친 듯이 2주가 지났어. 앞으로 큰 일들이 닥칠 거야!"라는 글귀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지나갔지만 어머니생신 축하드려요. 한분 밖에 안계신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HAPPY BIRTHDAY" "행복한 모습~좋아요"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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