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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의 대타 자리를 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순천에 머물고 있다.
8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측과 박진희의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을 종합한 결과 박진희가 고현정의 후임으로 출연하는 안을 두고 양측이 논의 중이다.
다만 박진희가 고현정이 맡고 있던 여주인공 최자혜 역을 맡을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할지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 단계다.
박진희는 순천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둘째를 임신해 태교에 전념하고 있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진희는 당초 둘째 임신 소식 당시 연기 활동 의지는 강하게 피력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가 일부 언론에 출산 때까지 활동 없이 태교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자, 박진희가 직접 SNS로 "태교 집중 맞습니다. 활동 중단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던 것이다.
박진희의 가장 최근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임신 중인 상황에서도 박진희가 위기에 빠진 '리턴'을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복귀할지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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