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인생술집' 박호산이 자신의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주역 배우 박해수와 박호산이 출연했다.
박호산은 출연 소식이 나가고 기사 반응이 엄청났다는 말에 "아직 예능인지 잘 모르겠다"라며 머쓱해 했다.
이어 주량을 묻자 "몇 병 먹는걸 알면 많이 먹는게 아니지 않나"라며 "보통 3병을 먹는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