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이자 사업가 제시카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Surviving in the concrete jungle"(콘크리트 정글에서 살아남기"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마천루 사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지 머리카락이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에 앞서 제시카는 지난 5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 프로풋볼(NFL) 슈퍼볼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