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강지환·김옥빈 추적 스릴러…'작은 신의 아이들' 예고편 공개

시간2018-02-09 15:57:48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측이 메인 예고편을 9일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24일 첫 방송되는 '작은 신의 아이들'은 증거, 팩트, 논리로 사건을 귀신 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 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김옥빈)이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이와 관련해 '작은 신의 아이들'의 강렬한 영상이 담긴 30초 분량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돼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주연 배우 강지환, 김옥빈의 극과 극 캐릭터 플레이를 뛰어넘어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의 정체가 예고된 것. 특히 충격적인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이 거론되면서, 본격적인 진실 게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 종교집단 산하의 복지원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집단으로 변사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라는 뉴스 멘트와 함께, 과거 시점에서 시작되는 메인 예고편에서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사건 현장 속 끔찍한 장소를 등진 채 서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담겨 소름을 유발한다.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들의 분주한 행보, 독극물이 담긴 컵을 쥐는 의문의 손, 쓰러진 사람들의 모습 등이 스케일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전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현재로 돌아온 시점에서는 살인 사건의 범인을 뒤쫓는 형사 천재인과 김단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사건을 뒤쫓던 중 "저 사람이 그랬어요"라고 다급하게 이야기하는 막내 형사 김단의 말에 천재인이 "봤어 네가? 댁이 무슨 초능력자세요? 이거 수사물 아니고 판타지물이야?"라고 일갈하는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의 극과 극 수사 스타일을 드러냈다.

이어 "이게 살인 사건이면 범인은 아직 이 안에 있어"라고 확신하는 천재인과 방울 소리와 함께 남다른 촉이 발동되며 "이 섬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김단의 모습이 '과학수사X신기수사'라는 자막으로 표현되며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또한 범인을 잡기 위해 비를 맞고 창문을 깨며 전력 질주하는 두 사람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수사가 빠르게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긴 여행이 될 지도 모르겠다"라고 읊조리는 천재인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더해지면서 '작은 신의 아이들'의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메인 예고편을 통해 커다란 스케일의 사건이 최초로 공개되면서, 장르물 마니아들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라며 "말 그대로 '신들린 추적 스릴러'를 펼쳐 나갈 '작은 신의 아이들'의 범상치 않은 행보와 연기파 배우들의 살아있는 캐릭터 열전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의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2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 =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