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0-20을 작성한 고양 오리온 외국선수 버논 맥클린이 기념상을 받는다.
맥클린은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4득점 22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맥클린은 이날 데뷔 후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 첫 ‘20-20’ 을 달성했다. KBL은 20-20을 작성한 맥클린 선수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버논 맥클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