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전반전에 3점슛을 많이 맞은 게 뼈아팠다."
삼성이 9일 KCC와의 홈경기서 패배,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KCC에 속공과 외곽포를 너무 많이 내줬다. 김동욱이 2경기 공백을 딛고 돌아와 분투했지만, 다른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지는 못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도 주춤했다.
이상민 감독은 "초반에 많이 스코어가 벌어졌다. 잘 따라갔는데 따라가다 지친 것 같다. KCC 슛 컨디션이 초반에 너무 좋았고, 반대로 우리는 좋지 않았다. 우리도 치고 나갈 기회를 잡았는데 넘기지 못해 아쉽다. 선수들도 많이 힘들어했다. 전반전에 3점슛을 많이 맞은 게 뼈 아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져도 되니 재미있게, 밝게 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4쿼터에 하승진이 나오면 지역방어로 하려고 했는데, 느슨해질 것 같아서 압박수비를 하다 이정현에게 맞았다. 아쉬웠다"라고 돌아봤다.
[이상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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