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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윤식당2' 이서진이 대통령 꿈을 꿨다고 말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 6회에는 앞서 예약한 단체 손님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금요일 아침 오픈을 앞두고, 노천 카페에서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정유미, 박서준에게 "꿈에 문재인 대통령이 나왔다. 이건 대박난다는 얘기다"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복권 사야할 판이다"라며 즐거워했다. 이서진의 예감대로, 이날 그라치코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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