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MD포토] 이기정-장혜지 '긴장되는 순간'
2018-02-10 10:51:01
[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 김성진 기자] 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이기정과 장혜지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의 투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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