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클리퍼스, ‘빅딜’ 디트로이트 6연승 저지…6명 두 자리 득점

시간2018-02-10 11:41:4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빅딜’을 단행한 팀들의 맞대결에서 클리퍼스가 웃었다.

LA 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2017-2018 NBA(미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08-95로 승리했다.

루이스 윌리엄스(26득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가 팀 공격을 이끌었고, 디안드레 조던(4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은 골밑을 장악했다. 몬트레즐 하렐(18득점), 다닐로 갈리나리(16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등도 제몫을 했다. 클리퍼스는 이날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3연승을 질주한 클리퍼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제치고 서부 컨퍼런스 8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 영입 후 첫 패를 당해 6연승에 실패, 동부 컨퍼런스 9위에 머물렀다.

1쿼터부터 접전이 펼쳐졌다. 클리퍼스는 리버스와 갈리나리가 3점슛을 터뜨려 그리핀, 안드레 드러먼드의 골밑장악력을 앞세운 디트로이트에 맞불을 놓았다. 갈리나리가 꾸준히 득점을 쌓아 역전을 주고받던 클리퍼스는 1쿼터 막판 하렐이 돌파를 성공, 31-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클리퍼스는 2쿼터 들어 위기를 맞았다. 1쿼터에 호조를 보인 3점슛이 잠잠한 모습을 보여 주도권을 넘겨준 것. 드러먼드에게 연달아 앨리웁 덩크슛을 내줘 분위기를 넘겨준 클리퍼스는 해리스가 덩크슛을 터뜨렸지만, 결국 4점차로 뒤처진 상황서 2쿼터를 끝냈다.

클리퍼스는 3쿼터에 화력을 되찾았다. 조던의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전환한 클리퍼스는 리버스의 돌파, 갈리나리의 3점슛이 나와 본격적인 추격을 개시했다. 3쿼터 중반에는 해리스가 연달아 3점슛을 성공,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기도 했다. 다만, 동점으로 맞선 3쿼터 종료 직전 앤서니 톨러버에게 3점슛을 내준 것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하지만 뒷심이 강한 쪽은 클리퍼스였다. 4쿼터 초반 하렐의 덩크슛과 리버스의 돌파를 묶어 주도권을 되찾은 클리퍼스는 이후 줄곧 리드를 이어갔다. 조던이 갈리나리와의 2대2를 통해 득점을 쌓는가 하면, 윌리엄스도 중거리슛을 터뜨려 디트로이트에 찬물을 끼얹었다. 경기종료 2분전 격차를 13점으로 벌린 리버스의 레이업슛은 사실상 쐐기득점이었다.

[루이스 윌리엄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