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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따뜻한 나라 태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융스타그램#hello#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사인한 사진 진 수 십장을 펼쳐 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 이상순을 모시고 맹활약하고 있다.
네티즌은 "인도네시아에도 오세요" "사랑해요" "귀여워요" "언니 보고 싶고 사랑해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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