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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달 27일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 트위터에는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톤 커쇼와 여자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보즈니아키가 미국을 방문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커쇼는 보즈니아키의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을 축하했다.
[사진=LA 다저스 트위터]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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