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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중계 소감을 짧게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감동적" "최소 30년 여운"이라고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중계를 한 소감을 털어 놓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9일 밤 강원 평창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현장에서 생중계했다.
네티즌은 "중계 좋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개회식이었습니다." "배거슨 때문에 자동 시청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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