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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0일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린 관동 하키 센터를 깜짝 방문했다. 아베 총리는 일본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일본과 스웨덴은 2피리어드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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