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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女쇼트트랙 3000m 계주 이유빈, “넘어져도 다시 달린다” 감동의 레이스
2018-02-10 21:21:51
[마이데일리 = 강릉(강원도) 김성진 기자]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 이유빈이 넘어지고 있다. 한국팀은 넘어졌는데도 불구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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