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임효준, 한국 첫 金 주인공…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완패

시간2018-02-10 23:20:33 고동현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이 나왔다.

임효준(22·한국체대)은 1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 출전, 2분 10초 485를 기록하며 싱키 크네흐트(29·네덜란드)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이정수가 갖고 있던 이 종목 올림픽 기록도 갈아 치웠다.

쇼트트랙 남자 1500m는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이 나올 수 있는 종목으로 꼽혔다. 기대는 현실이 됐다. 임효준과 황대헌(19·부흥고)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임효준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다만 또 다른 금메달 후보였던 황대헌은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도 레이스를 펼쳤다. 최민정(20·성남시청), 심석희(21·한국체대), 이유빈(17·서현고), 김예진(19·평촌고)으로 구성된 3000m 계주 대표팀은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이유빈이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이내 다른 국가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지나갔다.

500m에 출전한 선수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최민정이 준준결승에 진출한 반면 심석희와 김아랑(23·한국체대)은 예선에서 탈락했다.

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으로 관심을 모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세계랭킹 6위 강호인 스위스에게 0-8로 완패했다.

다른 종목 경기들도 많이 열렸다. 대회 개막 직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출전권을 얻은 김보름(25·강원도청)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다. 4분 12초 79를 기록, 24명 출전 선수 중 18위에 만족했다.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이 걸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채원(37·평창군청)은 46분 44초 5를 기록하며 57위에 올랐다. 평창에서 나고 자란 이채원이기에 이번 레이스는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 참가한 프롤리나(34·전남체육회)는 32위에 랭크됐다.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한 이기정(23)-장혜지(21) 조는 이날 치른 2경기에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과 스위스에게 패하며 2승 4패를 기록,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 중 한 명으로 6번째 올림픽에 참가한 스키점프의 최서우(36·하이원리조트)는 노멀힐 개인 1라운드에 출전해 41위를 기록, 30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라운드 진출 티켓을 얻지 못했다.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딴 임효준(첫 번째 사진 가운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모습(두 번째 사진). 사진=강릉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