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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갈갈이 박준형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근황을 전해왔다.
박준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은 쇼트트랙. 와인 앤 소고기양배추.#와인은#프랑스남부#보르도#와이너리#쇼비뇽#블랑#햇살좋은#포도밭에서#엄선한#포도주일지도#모름#ㅎㅎ#전혀모름#집에 있길래#깠음#언제 받았는지#누가 줬는지도#모름#ㅎㅎ#하여튼#볼거리가 많은#즐거운 주말#대한민국#화이링#!!"라는 문구를 올리고 쇼트트랙을 TV를 통해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쇼트트랙에서 첫 금메달이 나온 임효준의 경기를 응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배 나옵니다" "쇼트트랙 너무 재밌어요! 긴장감도 최고에요. 대한민국 화이링!! 즐감하세요!" 등 즐겁다는 반응이다.
[사진=박준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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