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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김도겸(스포츠토토 빙상단)이 팀 동료들을 응원했다.
김도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8.5#화이팅#이라효준대헌융기얘두라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강릉아이스아레나로 보이는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13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 나서는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 곽윤기의 파이팅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보인다. 이 중 임효준은 10일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바 있다.
네티즌은 "오빠 넘 기여워요" "도겸 응원한다 다치지말고 화이팅!" "가즈아 도겸선수님 화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김도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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