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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파란 멤버 AJ가 데뷔 당시 13세였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쇼맨으로 아이콘과 소유-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으로 출연한 파란 멤버 라이언은 막내 AJ와 8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AJ는 현재 나이 28세, 만으로 26세라고.
AJ에게 데뷔 당시 나이를 묻자 그는 “(만으로) 13살이었다. 그 때 당시 최연소로 데뷔해서 잠깐 이슈가 됐었는데 소방차에 계셨던 분께서 i-13를 (만들었다)”고 답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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