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류준열과 가수 이기광이 미모를 뽐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과 이기광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이에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풋살 #축구 #미니게임 #2018평창 #평창동계올림픽 #화이팅'까지 함께 덧붙였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야외 스케이트장 내 특설 경기장에서 한 브랜드의 풋볼 리그에 참가한 것으로, 내로라하는 '연예계 축구광'들이 만나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류준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