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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측 "포상휴가? 정해진 건 없다"
2018-02-12 17:22:3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팀의 포상휴가가 고려 중이다.
12일 오후 '황금빛 내 인생'는 마이데일리에 "포상휴가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 추진 중이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시청률 40%를 넘어서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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