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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이자 방송인 윤종신이 1년전 딸 라임이와의 데이트를 회상했다.
윤종신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오늘도 엄청 추웠는데.#라임#데이트 #2017 #0212"라는 문구와 함께 딸 라임이와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1년 전 날씨는 추웠겠지만 부녀간의 사랑이 절로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이다.
네티즌은 "라임이 너무 이쁘게 컸어요" "라임이 넘 매력적" "종신쌤 너무 멋져요 히히히 존잘 항상 건강하세요 히히히" "김연아선수 닮아 가는 것 같아요!" "라임양 완전 이쁘네요" "꺄~넘 이뻐요~아빠미소가 절로 나오시네요~" 등 라임이가 이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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