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승기가 영화 '궁합'으로 3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는 영화 '궁합'의 무비토크 V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오랜만에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돼 설레고 떨린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궁합'이 여러분께 무언가를 남겨드릴 수 있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귀가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영화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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