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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탈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진출 실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컴 진출에 실패했다"라며 "너무 아쉽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못 봐 아쉽지만 한국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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