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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살만 빠진다ㅜㅜ~ 힘내자!!"라는 문구를 달고 살이 빠져 다소 핼쓱해 보이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현재 '연남동 539'에 출연하고 있다.
네티즌은 "넘 많이 빠졌다~~보양식 좀 먹고해" "빠질 살이 어딨다고 빠져요ㅠ 추운날 일하시느라 넘 고생많구 따뜻한 곳에서 따뜻한거 많이 드시구 건강관리 잘해용" "어디 아프신거에요?ㅜ아프지마세요오" 등 걱정하는 메시지도 눈에 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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