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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알파인스키 여자회전이 16일로 연기됐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오전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를 16일에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본래 오전 10시15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11시50분으로 미뤄졌고, 이후 이틀 연기됐다.
한국은 강영서, 김소희가 출전할 예정이었다. 북한 김련향도 나설 예정이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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