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디펜딩챔피언 KIA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첫 경기서는 졌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3-5로 패배했다. 선발투수 문경찬이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패스트볼 135km서 143km까지 찍혔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었다.
유승철도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았다. 뒤이어 등판한 김윤동이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사구 2실점, 홍건희가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사구 3실점(2자책점)했다. 유승철과 홍건희는 패스트볼 최고 144km, 문경찬과 김윤동은 패스트볼 최고 143km까지 나왔다.
주전급 타자가 대거 선발 출전했다. 김주찬(1루수)-정성훈(3루수)-로저 버나디나(중견수)-나지완(좌익수)-이명기(우익수)-안치홍(2루수)-이범호(지명타자)-김민식(포수)-최원준(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그러나 안타는 6개에 그쳤다. 나지완, 최정민, 김민식, 한승택, 최원준이 각각 1안타를 기록했다. 이영욱은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7회초에만 3점을 뽑았고, 6회말에 2실점, 8회말에 1실점, 9회말에 2점을 내줬다.
[문경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