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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스스로 방화 대책에 나섰다며 생뚱 맞은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설수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독면 구입 수중촬영 느낌^^불이 너무 많이 나는데 집이..21층이라....^^혼자 비상훈련중'이라는 글귀를 싣고 새로 구입한 방독면을 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이제 두다리 뻗고 잘수있음" "너무 안전하네용" "넘 귀여우세요!" 등 그래도 귀엽다는 반응이다.
[사진=설수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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