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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주간아이돌'에 뜬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셀럽파이브 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평균 나이 37.6세의 셀럽파이브. 이들은 "걸그룹으로서 '주간아이돌'에 나와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셀럽파이브는 과즙미 테스트부터 아이돌 커버 댄스까지 소화,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MC 정형돈은 "오, 칼군무다"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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