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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에 출전하는 민유라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와 함께 함께 했다.
민유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막식 vibes~ 어떻게 벌써 5일이 지났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ㅠㅠ"라는 글귀와 함께 깜찍하게 혀를 내밀고 올림픽 마스코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민유라-겜린 조는 오는 19일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 출전한다.
네티즌은 "언니 너무 이뻐요""예뻐요~~~~^^ 굿밤 되세용" "언제 출전하나용?" 등 응원한다는 반응이다.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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