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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보아가 오는 22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원샷, 투샷(ONE SHOT, TWO SHO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발표했다.
보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원샷, 투샷'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19일 오후 6시에는 네이버 V SMTOWN 채널에서 'BoA-ONE SHOT, TWO SHOT-COUNTDOWN V LIVE'를 생방송하며, 앨범에 대해 소개한다. 앨범 제작 뒷이야기, 근황 등도 전한다.
보아의 컴백 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워드#보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키워드#보아-mySMTelevision'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일요일 오후 11시에는 케이블채널 XtvN으로도 방송된다.
한편 15일 밤 10시 50분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 출연 예정.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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