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톱10 도전

시간2018-02-16 10:43:59 안경남 기자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피겨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 차준환이 출전한다.

지난 9일 팀 이벤트에서 한국의 첫 주자로 나선 차준환은 감기 몸살로 인한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점프를 실수 없이 뛰는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그 결과 77.70점으로 6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77.70점은 차준환이 작년 11월 ISU(국제빙상경기연맹)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기록한 68.46점을 뛰어넘는 개인 최고 점수다. 차준환은 김연아의 뛰어난 표현력을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남자 김연아’로 꼽히는 유망주이자, 한국 남자 피겨의 희망으로 대두되어 왔다.

차준환은 대한체육회와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나의 목표는 최고난도의 기술 구성으로 모두를 감동 시키는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다. 큰 의미를 지니는 무대인 만큼 잘해내고 싶다. 즐기면서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남다른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사실 차준환이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훈련 도중 고관절•발목에 부상을 입은 데다 부츠 문제까지 악재가 연달아 겹친 것이다.

차준환은 대한체육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대회를 치르며 예기치 못한 부상과 부츠 문제로 많이 힘들었다. 이 시기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훈련이었다. 더 열심히 훈련하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힘들었던 시기에도 ‘훈련’에만 몰두했다는 차준환은 “여가 시간에도 피겨 스케이팅 생각뿐이다. 피겨 스케이팅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 좀 더 여유가 있을 때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기도 한다”고 말하며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차준환은 대한체육회를 통해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나는 선수가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항상 열심히 하고 잘하는 선수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고 싶다”고 소망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제 17세 소년이 날개를 펼치고 그토록 소원하던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그 날이 다가온다.

차준환은 16일과 17일 양일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에 출전하여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톱 10’에 도전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