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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윤성빈 "스켈레톤 입문, 아픈 운동이어서 고민했었다"

시간2018-02-16 14:00:45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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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윤성빈(강원도청)이 스켈레톤의 새로운 황제로 등극했다.

윤성빈은 16일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3차시기와 4차시기 각각 50초51과 50초8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차시기에서도 트랙레코드를 돌파한 윤성빈은 평창올림픽 4차례 시기에서 트랙레코드를 3차례나 경신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윤성빈은 고등학생 3학년이었던 지난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해 6년 만에 올림픽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당시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가 썰매 종목 선수 발굴을 위해 수소문했고 신림고 체육교사인 김영태씨의 추천으로 윤성빈은 스켈레톤을 시작하게 됐다. 윤성빈은 천재성과 함께 올시즌 월드컵시리즈에서 5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 1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던 세계랭킹 1위자리 마져 빼앗았다.

평창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은 경기가 끝난 후 스켈레톤에 입문한 것에 대해 "당시 코치님들의 생각을 알지는 못하지만 전혀 재능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조그마한 재능이 있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기 때문에 지금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켈레톤 입문 초기 시속 100km를 넘어서는 스피로 인한 부담감으로 힘겨운 시기를 겪은 것에 대해선 "스피드가 빨라 무서웠기 보단 속도로 인해 벽에 부딪히는 것이 아팠다. 이미 시작한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1-2개월 정도 하게됐고 그 기간 동안 마음이 변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이 처음 접하고 시작하기에는 까다로운 종목"이라면서도 "나도 그런 점들을 겪어봤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잘하는 유망주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저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도 나타냈다.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은 향후 계획에 대해선 "지금 상황에 충실해야 할 것 같다. 아직은 내가 누가 봐도 완벽하다는 그런 말은 듣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다음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거기까지 당연히 가야 한다. 그 때는 홈이점이 없지만 베이징까지 노력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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