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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평창특별취재팀] 일본의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111.68점을 기록했다.
하뉴는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3.18점에 예술점수(PCS) 48.50점을 더해 111.68점을 획득했다.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인 112.72점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다.
출전 선수 30명 중 25번째로 나선 하뉴는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곡인 ‘쇼팽의 발라드 NO1’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쿼드러플 루프를 깔끔히 소화한 하뉴는 쿼드러플 토루프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실수 없이 뛰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완벽히 해낸 하뉴는 쇼트 클린 연기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안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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