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아육대' 신설 볼링부터 400m 계주까지, 체육돌 金사냥 성공

시간2018-02-16 19:38:14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대표 체육돌들이 ‘설 특집 2018 아육대’에서 활약했다.

16일 오후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 특집 2018 아육대’)가 방송됐다.

지난 시즌 신설, 올해로 2회를 맞는 남자 에어로빅 댄스에 임팩트, 온애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업텐션, 아스트로 등이 출전했다. 더보이즈는 코치들이 꼽은 강력한 우승 후보. 그런 만큼 스파이더맨을 연상케하는 고난이도 기술들이 펼쳐졌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인 아스트로도 만만치 않았다. 엘비스 프레슬리 콘셉트로 여유 넘치는 시원시원한 무대를 선보인 아스트로는 “선수들과 견줘봐도 손색이 없다”는 극찬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구구단과 오마이걸이 맞붙었다. 그 결과 오마이걸이 대연적극을 펼쳐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가수와 응원한 팬 모두 눈물을 보여 벅찬 감동을 짐작케 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친 구구단도 박수를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업텐션과 뉴이스트W가 경쟁, 업텐션이 새로운 양궁돌로 등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링은 올해 최초 신설된 종목. 여자 볼링 단체전에서는 기권팀이 발생했다. 마마무 멤버 솔라가 해외 공연 중 부상을 입은 것. 이에 기권패로 결정됐다. 라붐과 위키미키의 결승전. 자칫하면 경기를 끝내야 될 상황에서 라붐 소연이 스트라이크를 쳤고, 이에 힘을 받아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 볼링 결승전에서는 엑소+트랙스와 아스트로가 금메달을 두고 레인에 섰다. 찬열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엑소+트랙스가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후 400m 계주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400m 계주에서는 오마이걸과 드림캐쳐가 각축전을 벌였다. 이들을 무섭게 뒤쫓은 라붐. 결승선을 앞에 두고 세 팀이 거의 비슷하게 달려왔고, 드림캐쳐가 금메달, 라붐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쉽게 넘어진 오마이걸은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남자 400m 계주에서는 크나큰과 아스트로의 1~2위 다툼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마지막 주자 아스트로 문빈이 속도를 올렸고, 크나큰 김유진을 역전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MBC ‘설특집 2018 아육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