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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스켈레톤 윤성빈, 내 자리는 시상대 맨 위
2018-02-16 21:04:00
[마이데일리 = 평창(강원도)김성진 기자]스켈레톤 윤성빈이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시상식에서 두 손을 활짝 치켜 들며 시상대 맨위로 올라서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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