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듀서겸 작곡가인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kg 감량완료... 앞으로 10kg남았다. 그러나 이 다이어트가 지나고 나면 분명 나는 다시 요요가 오리라"는 문구와 함께 살이 빠져 얼굴선이 살아난 듯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JTBC '착하게 살자', SBS '골목식당',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중이다.
네티즌은 "건강때뮨에용ㅎㅎ" "화이팅요! 새해 들어 벌써 한가지 달성하셨네요~" "입술이 너무 윤기나요" 등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