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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 방영을 앞두고 있는 이다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파티쉐 정희연으로 분할 이다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리의여왕시즌2 #정희연 #비하인드컷 이제 정말 얼마안남았당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달고 드라마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스틸컷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우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언니ㅠㅠ 너무 이뻐요 진짜 팬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항상 건강하세요. 기분 좋은일 가득하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등 반갑다는 반응이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 밤 10시 첫방송 되며, 21일과 22일 이틀간 시즌1 몰아보기가 편성된다.
[사진 = 이다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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