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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션이 발렌타인 데이날 연탄 배달하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응원하랴 분주하다.
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vs. 스위스 롸잇 나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팀 화이팅!
#PyeongChang2018 #2018평창 #평창올림픽 #새로운지평 #NewHorizons #하나된 열정 #PassionConnected #아이스하키"라는 태그를 달고 파이팅을 외치는 사진을 게재했다.
션은 이날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조별리그 2차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간 것으로 보인다.
션은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현장과 쇼트트랙 경기도 현장에서 응원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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