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이 연습경기서 LG를 잡았다.
넥센 히어로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피닉스주 파파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서 LG 트윈스에 4-3으로 이겼다. 넥센은 자체 청백전 이후 첫 실전경기서 이겼고, LG는 연습경기 중간전적 1승1패가 됐다.
넥센은 1회초 선두타자 임병욱이 LG 선발투수 임찬규로부터 우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4회초에는 마이클 초이스의 몸에 맞는 볼, 상대 실책, 박병호의 유격수 병살타로 2사 3루 찬스를 잡은 뒤 김하성이 LG 김대현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LG는 4회말 1사 후 양석환이 넥센 최원태로부터 좌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5회말에는 1사 후 김용의의 우중간 3루타에 이어 대타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넥센 신재영으로부터 1타점 좌전적시타를 빼앗았다.
그러자 넥센은 6회초 1사 후 초이스의 좌선상 2루타, 서건창의 볼넷, 김지수의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찬스서 김하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초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7회말 가르시아의 중월 2루타, 임훈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넥센 선발투수 에스밀 로저스는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뒤이어 제이크 브리검(1이닝 무실점), 최원태(1이닝 1실점), 신재영(1이닝 1실점), 김성민(1이닝 무실점), 한현희(1이닝 1실점), 하영민(1이닝 무실점), 김선기(1이닝 무실점)가 투구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했다. 뒤이어 김대현(1이닝 2실점), 최성훈(1이닝 무실점), 배민관(1이닝 1실점), 김태형(1이닝 무실점), 윤지웅(1이닝 무실점), 신정락(1이닝 무실점)이 던졌다.
[김하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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